퇴직금 및 퇴직소득세 계산하기(2026 국세청 공식 자료)
퇴직소득세 계산기 바로가기(국세청)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정든 일터를 떠나며 받는 퇴직금은 그야말로 '제2의 인생'을 위한 소중한 시드머니죠. 그런데 막상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면 생각보다 적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범인은 바로 퇴직소득세입니다. 퇴직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따로 계산하기 때문에 그 원리만 알면 미리 계획을 세우기 참 좋거든요.
퇴직소득세, 어떻게 계산되는 건가요?
퇴직소득세는 일반 소득세와는 좀 다르게 연분연승법이라는 복잡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한꺼번에 받는 큰 금액에 대해 세금 폭탄을 맞지 않도록 근속연수로 나눠서 계산해주는 방식이죠. 2023년부터는 근속연수 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면서 장기 근속자분들의 세금 부담이 확 줄어들었답니다.
• 근속연수 공제: 근무한 기간이 길수록 공제받는 금액이 커집니다.
• 환산급여 공제: 퇴직소득에서 근속연수 공제를 뺀 금액에 따라 또 한 번 공제가 들어갑니다.
• 기본세율 적용: 최종적으로 계산된 금액에 6%에서 45%까지의 소득세율을 적용하구요.
• 지방소득세 별도: 계산된 소득세의 10%가 추가로 붙는다는 점 잊지 마세요.
★가장 중요★ 세금 줄이는 최고의 꿀팁
가장 좋은 방법은 퇴직금을 바로 현금으로 받지 않고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받는 겁니다. 이 계좌에 넣어두고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하면 원래 내야 할 퇴직소득세의 30%~40%를 감면받을 수 있거든요. 당장 큰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무조건 연금 형식을 고민해보는 게 국룰입니다.
세 줄 요약
1.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에 따라 공제 혜택이 달라지며, 길게 일할수록 세금이 줄어듭니다.
2. 상단 버튼의 국세청 공식 계산기를 활용하면 내 퇴직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3. IRP 계좌를 활용해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를 최대 40%까지 아낄 수 있으니 꼭 체크하세요.